관련 속담 40

(1) 식자가 소눈깔

(2) 외주둥이 굶는다

(3) 만진중의 외 장사

(4) 얼음에 박 밀듯

(5)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6)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7) 비단 한 필을 하루에 짜려 말고 한 식구를 줄여라

(8) 외할미 떡도 커야 사 먹는다

(9) 외 얽고 벽 친다

(10+) 모두 40개

3

2

1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번째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2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3번째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4번째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5번째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6번째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7번째

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8번째

담벼락을 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사물을 이해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9번째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0번째

원두한이 팔 수 없는 쓴 오이를 본다는 뜻으로, 남을 멸시하거나 무시함을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1번째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2번째

집집마다 가풍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3번째

귀신도 사람이 외는 경문에 불려 온다는 뜻으로, 아무리 권세가 등등한 사람도 기를 펴지 못하는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4번째

어린 말의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어질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5번째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6번째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7번째

입술이 두 군데나 갈라진 언청이가 한 군데 갈라진 언청이를 보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잡아서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8번째

글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계적으로 말마디나 외면서 교조주의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19번째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20번째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21번째

제 것은 아까워하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22번째

장차 어떤 일이 어떻게 변하여 갈지 도무지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23번째

자기만 좋으면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음을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0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