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35

(1) 시궁에서 용 난다

(2)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3) 구슬 없는 용

(4)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5)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6) 용검도 써야 칼이지

(7) 용대기 내세우듯

(8) 용 못 된 이무기

(9) 용미에 범 앉은 것 같다

(10+) 모두 35개

3

2

1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번째

시시한 일을 해 놓고 큰일을 한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2번째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3번째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4번째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5번째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6번째

사소한 재주가 있다 하여 툭하면 그것을 내세우며 자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7번째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8번째

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9번째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0번째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1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2번째

힘이 약한 것이 자기 힘으로 상대할 수 없는 강한 것을 함부로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3번째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4번째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5번째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6번째

미천하고 보잘것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7번째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훌륭하게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8번째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이 가는 데 용이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19번째

바퀴라는 벌레는 용케도 음식 있는 곳을 찾아서 모여든다는 뜻으로, 제게 조금이라도 잇속이 있는 일이면 만사 제쳐 놓고 찾아다님을 비꼬아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20번째

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21번째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22번째

실제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허황된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23번째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

용 관련 속담 35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