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른

관련 속담 5

(1) 오뉴월 송장이라

(2) 오뉴월 존장이라

(3) 동생의 말도 들어야 형의 말도 듣는다

(4)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5) 재하자는 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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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우하기 귀찮은 존장(尊長)을 비꼬는 말.

웃어른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더울 때 웃어른을 모시기가 몹시 괴로운 데서, 대접하기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이르는 말.

웃어른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웃어른이라고 하여 일방적으로 내리누르거나 요구만 해서는 안 된다는 말.

웃어른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웃어른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아랫사람은 웃어른에 대하여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지냄을 이르는 말.

웃어른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