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막

관련 속담 4

(1)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2)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3)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4) 원두한이 사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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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두막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