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관련 속담 67개

(1)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2) 던져 마름쇠

(3)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4)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

(5)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6) 눈 위에 서리 친다

(7)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8)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9) 도적고양이 제상에 오른다

(10+) 모두 67개

3

2

1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번째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2번째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3번째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4번째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5번째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6번째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7번째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8번째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9번째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0번째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1번째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2번째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3번째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4번째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5번째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6번째

남에게 욕을 먹었을 때 위로하거나 스스로 참고 웃어넘길 때 하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7번째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8번째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19번째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20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21번째

물 위에 떠돌아다니는 마름은 아무리 떠돌아도 마름이라는 뜻으로, 별다른 진보가 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22번째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23번째

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위 관련 속담 67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