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관련 속담 5

(1) 놀기 좋아 넉동 치기

(2) 사람을 왜 윷으로 보나

(3) 첫도가 세간 밑천이다

(4) 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5) 단백사위 촉 간다

3

2

1

할 일 없을 때는 윷놀이라도 한다는 뜻으로, 그냥 가만히 있느니 아무 소용 없는 놀이라도 한다는 말.

윷놀이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윷놀이에서 윷가락 네 쪽이 다 엎어졌을 때를 ‘모’라고 하는 데서, 사람을 왜 바로 보지 않고 모로 보나 하는 뜻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윷놀이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윷놀이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윷놀이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윷놀이에서, 마지막 고비에 한 번 윷을 놂으로써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될 때 그만 지고 말았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단수(單手)에 실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윷놀이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