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덕
관련 속담
6
개
(1)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2) 부모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고 자식 속에는 앙칼이 들어 있다
(3) 부모의 은덕은 낳아서 기른 은덕이요 스승의 은덕은 가르쳐 사람 만든 은덕이라
(4) 상덕을 바라지 하덕을 바라랴
(5)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6)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
3
2
1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은덕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은덕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 스승의 은덕도 친부모의 은덕에 못지아니하게 귀중하다는 말.
은덕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사랑과 은덕은 으레 윗사람에게서 받기 마련이지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일은 없음을 이르는 말.
은덕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은덕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은덕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