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뭉

관련 속담 7

(1) 의뭉하기는 음창 벌레라

(2)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3)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4) 산골 중놈 같다

(5)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6)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7) 미련한 게 간능 맞다

3

2

1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까불까불하고 경박한 사람보다 속이 의뭉한 사람이 같이 지내기에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의뭉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