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관련 속담 13

(1) 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2)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3)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

(4)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5) 제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6) 밤에 눈 끔쩍이기

(7)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8) 쓰다 달다 말이 없다

(9) 백성을 멀리하면 나라가 망한다

(10+) 모두 13개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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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1번째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2번째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3번째

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4번째

자기의 처지나 조건이 유리해야 높은 수준의 요구를 내세우고 자기 의사대로 그 요구를 관철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5번째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6번째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7번째

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8번째

국민의 의사와 이익을 존중하지 않으면 나라까지도 위태롭게 된다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9번째

서투른 의사를 두고 미덥지 못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10번째

옆집 처녀는 생각지도 아니하는데 그와의 결혼을 혼잣속으로 생각하여 장가를 안 간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함을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11번째

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12번째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의사 관련 속담 13개 중 1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