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술

관련 속담 3

(1)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2)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

(3)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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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술 관련 속담 3개 중 1번째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의술 관련 속담 3개 중 2번째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의술 관련 속담 3개 중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