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

관련 속담 9

(1)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2)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3)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4) 비루 오른 강아지 범 복장거리 시킨다

(5)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6) 곧은 나무 쉬 꺾인다

(7)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8)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9) 먹다가 보니 개떡

3

2

1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못난 사람이 때로 유능한 사람에게 의외의 타격을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보기에 어려운 일은 의외로 쉽게 풀리고, 보기에 간단해 보이는 일은 오히려 잘 풀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가 오히려 헌 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멋도 모르고 그저 좋아하다가, 알고 보니 의외로 하찮은 것이어서 실망함을 이르는 말.

의외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