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밥
관련 속담
10
개
(1)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2)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3)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4) 제 녀편네가 해 주는 범벅이 제 에미가 해 주는 이밥보다 맛있다
(5) 제 덕에 이밥이라
(6) 조상 덕에 이밥을 먹는다
(7)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8)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9)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10+) 모두 10개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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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무슨 일을 빙자하여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다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있는 밭을 팔아서 논을 살 때는 논에서 나는 흰쌀로 쌀밥을 먹어 보자는 의도였다는 뜻으로,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서인데 오히려 그보다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위험이 닥쳐 몸을 피해야 할 때에는 싸우거나 다른 계책을 세우기보다 우선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
이밥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