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관련 속담 7

(1)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2)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가 있나

(3) 인왕산 중허리 같다

(4)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5)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6) 옷 안 입은 인왕산 호랑이도 산다

(7)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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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한국의 호랑이는 반드시 인왕산에 와 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배가 부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인왕산의 호랑이는 벌거벗어도 살아간다는 뜻으로, 입을 옷이 없거나 맞지 아니한다고 투정을 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왕산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