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관련 속담 25

(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4)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5)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6)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

(7)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

(8)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9)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10+) 모두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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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2번째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3번째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4번째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5번째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6번째

가뭄 피해보다 장마 피해가 더 무서움을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7번째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8번째

우리나라의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9번째

6월에 장맛비가 올 때에는 농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0번째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1번째

사람이 일기에 대하여 자기 본위로 생각하거나 요구한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2번째

오래고 지루한 기간을 거쳐 비로소 반가운 일을 만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3번째

끝판에 가서야 평가가 가능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4번째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5번째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6번째

좋은 기회나 환경을 만나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7번째

무엇이 갑자기 불어나 밀려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8번째

때를 잘못 만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19번째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20번째

세상의 모든 일이 궂은일만 계속되지는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21번째

음력 칠월에는 가뭄이 들어 곡식이 말라 죽은 데다가 팔월에는 도깨비 장마가 져서 농사를 망치게 되는 자연재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22번째

구 년 동안 장마가 지고 큰물이 나는 가운데 햇볕 나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23번째

사람의 성미가 뺀질뺀질하고 바라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5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