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관련 속담 3

(1) 시지도 않아서 군내부터 먼저 난다

(2)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 달라붙듯

(3)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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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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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장성 관련 속담 3개 중 1번째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성 관련 속담 3개 중 2번째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장성 관련 속담 3개 중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