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관련 속담 7

(1)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

(2) 마파람에 호박 꼭지 떨어진다

(3) 송아지 팔러 가는 날 아침에 송아지 엉치에서 뿔이 난다

(4)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5) 샘은 천 길 물속에서도 솟는다

(6) 소금을 팔러 나섰더니 비가 온다

(7)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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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에 공교롭게도 난데없이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새롭고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고 반드시 빛을 나타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매사에 장애가 생겨서 일이 맞아떨어지지 아니하고 잘 안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장애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