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관련 속담 14

(1) 매주둥이에 오리발 같다

(2)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3) 날개 부러진 새

(4)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5) 죽지 부러진 새

(6) 구멍에 든 뱀

(7) 그 어머니에 그 아들

(8) 티끌 속의 구슬

(9)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지 못한다

(10+) 모두 14개

3

2

1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1번째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재능을 발휘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2번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쓰지 못하게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3번째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4번째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5번째

아직 나타나지 않은 재능이나 감추어져 있는 사물은 그 정도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6번째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7번째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파묻혀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재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8번째

재능이나 지식은 다른 사람의 것을 옮겨 놓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9번째

흰 구슬이 흙먼지 속에 파묻혀 빛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유능한 사람이 재능을 드러내지 못하고 묻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10번째

귀한 보석도 닦아야만 그 빛이 휘황찬란하게 드러난다는 뜻으로, 사람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야 훌륭한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11번째

아무리 재능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그 재능을 나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12번째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13번째

힘이나 재능, 기술 따위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도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관련 속담 14개 중 1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