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관련 속담 7

(1) 송죽의 절개는 엄동설한에야 안다

(2) 두절개 같다

(3) 화냥년 시집 다니듯

(4) 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

(5)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6)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7) 서리가 내려야 국화의 절개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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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절개가 변함없이 깨끗하고 굳센가는 여느 때에는 잘 알 수 없고 어렵고 힘든 때에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돌보아 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로 미루는 바람에 도리어 하나도 도움을 못 받게 됨을 이르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서리가 내린 다음에도 국화는 꿋꿋이 살아 꽃을 피우는 데서, 절개의 굳셈은 어렵고 힘든 때라야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개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