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

관련 속담 6

(1)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2)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3)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4)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5)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6) 절구 천중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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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구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절구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절구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구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절구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구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