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관련 속담
4
개
(1)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2)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3) 벌도 법이 있지
(4)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3
2
1
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도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도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제도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제도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