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관련 속담 3

(1)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2) 제정신 어데로 가고 개혼이 씌운다

(3)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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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정신 관련 속담 3개 중 1번째

정신없이 돌아감을 비꼬는 말.

제정신 관련 속담 3개 중 2번째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제정신 관련 속담 3개 중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