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관련 속담 24

(1) 신주 밑구멍을 들먹인다

(2)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3)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4) 조상 박대하면 삼 년에 망하고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

(5) 조상 덕에 이밥을 먹는다

(6)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7)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8) 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

(9) 조상 떡 바라듯

(10+) 모두 24개

3

2

1

조상까지 들추어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번째

아무리 형식을 잘 갖추더라도 이해관계가 큰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2번째

자기가 생겨난 근원인 부모나 조상을 몰라보는 자를 깨우쳐 주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3번째

밑에 두고 부리는 아랫사람을 박대하지 말고 잘 돌봐 주어야 자신의 모든 일이 잘되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4번째

어떤 기회에 좋은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5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6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7번째

말주변이 좋으면 처세를 잘해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8번째

조상의 제상에 올려놓은 떡이 차례지기를 바라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 차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9번째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0번째

몹시 받들어 우대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1번째

머리 위에 떨어진 물이 발등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좋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 조상도 그렇기 때문이라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2번째

못난 짓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부모의 산소를 비 오는 날 모종하듯 다른 곳으로 옮겨 앞으로는 조상의 산소를 잘못 써서 못난 자식이 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핀잔하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3번째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4번째

집 안까지 들어가지 않고 밖에 있는 방앗간에서 울었다고 하여도 그 집에 조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문제이지 장소나 형식이 문제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5번째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6번째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7번째

사람이란 조상의 덕은 입지 못해도 이웃 사람들의 고마운 덕은 입는다는 뜻으로, 죽은 조상에게 바랄 것이 아니라 이웃 간에 화목하고 서로 도와주는 의리를 지켜야 자신도 도움을 받는다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8번째

조상의 무덤을 잘 쓴 덕에 자손이 훌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19번째

농가에서는 소가 매우 중요하므로 조상같이 위한다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20번째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21번째

상기(喪期) 삼 년 동안에 한 번도 조상을 아니 한 사람과는 절교한다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22번째

무심결에 자기나 자기 조상에게 욕이 될 말을 함을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23번째

명당 자리 잡아 조상의 묘를 써서 조상의 덕을 바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이르는 말.

조상 관련 속담 24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