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관련 속담
12
개
(1)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2) 종을 부릴려면 주인이 먼저 종노릇해야 한다
(3)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을 친다
(4)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5)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6) 아버지 주머니의 돈도 제 주머니의 돈만 못하다
(7) 상전 앞의 종
(8)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9) 빚 준 상전이요 빚 쓴 종이라
(10+) 모두 12개
3
2
1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1번째
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2번째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3번째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4번째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5번째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종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6번째
절절매며, 어쩔 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7번째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8번째
빚진 사람은 빚 준 사람의 종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9번째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10번째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11번째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종 관련 속담 12개 중 1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