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관련 속담 7

(1)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2)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3) 황아장수 잠자리 옮기듯

(4) 기생 환갑은 서른

(5) 알기는 채쟁이 송곳 끝 같다

(6) 천 냥 잃고 조리 겯기

(7)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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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고 떠돌아다니거나 이사를 자주 하거나 직업을 자주 바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특별한 체력이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는 연령에 한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체를 맬 때 직업적으로 체를 매는 사람의 송곳 끝이 어김이 없다는 데서, 어떤 일이든지 잘 알아맞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이것저것 하다가는 마지막에 다 잃고 조리 장사밖에 할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하던 직업을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 나가라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직업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