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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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2) 돌배도 맛 들일 탓
(3)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4)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5) 밭 팔아 논 사면 좋아도 논 팔아 밭 사면 안 된다
(6)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7) 아이 자라 어른 된다
(8)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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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밭보다 귀중한 논을 팔아서 밭을 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는 뜻으로, 살림을 차차로 늘려 나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줄어들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보잘것없는 일이 차차 발전하여 크게 되거나 큰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차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