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18

(1)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2) 내 미락 네 미락

(3)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4)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5)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

(6)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7)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

(8)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9)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10+) 모두 18개

3

2

1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번째

책임을 지지 아니하려고 서로 미룬다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2번째

자식이 좋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책임이 아님을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3번째

짧은 기간이라도 책을 안 읽고 지내면 머리가 둔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4번째

삼 년 동안이나 제가 일구던 논밭도 제가 사게 되니 다시 이것저것 따져 보고서야 사게 된다는 뜻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라도 정작 제가 책임을 맡게 되면 다시 한번 이것저것 따져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5번째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6번째

기술과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객관적인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7번째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8번째

게으른 선비가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9번째

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0번째

눈먼 소에게 멍에를 아홉 개나 메웠다는 뜻으로,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만 잔뜩 지워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1번째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2번째

갈래가 많고 변덕이 심하여 매우 복잡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3번째

지식을 넓혀 나가는 데에 책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4번째

어떤 일이 현실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그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된 사태를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5번째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6번째

일을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을 범했을 때에 자꾸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7번째

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책 관련 속담 18개 중 1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