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7

(1)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2) 쥐 세 치 보기

(3)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4) 한 치 앞이 어둠

(5)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

(6) 허욕에 들뜨면 한 치 앞도 못 본다

(7) 윤달에 만난 회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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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사물의 현상을 판단하는 것이 몹시 근시안적임을 비꼬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헛된 욕심에 들뜨게 되면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치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