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죽

관련 속담 4

(1)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2)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3)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4)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3

2

1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콩죽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좋지 못한 짓은 제가 하였으나 그에 대한 벌이나 비난은 남이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죽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친자식은 사랑하나 의붓자식은 미워함을 콩쥐팥쥐 이야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콩죽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남에게 신세를 지고 남의 호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새삼스레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 거절할 때 이르는 말.

콩죽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