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관련 속담 7개

(1)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2)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3) 토막나무 끈 자국 지우지 못한다

(4) 토막나무에 낫걸이

(5) 싸라기밥을 먹었나

(6) 부처님 가운데 토막

(7)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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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의 북한 속담.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쌀이 부서져서 반 토막이 된 싸라기로 지은 밥을 먹었느냐는 뜻으로, 상대편이 반말 투로 나올 때 빈정거리는 말.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토막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