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관련 속담
7
개
(1)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
(2) 옥에는 티나 있지
(3) 옥에도 티가 있다
(4) 옥에 티
(5) 나이는 못 속인다
(6) 티를 불고 가시를 물어 낸다
(7)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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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옥에는 티가 있으나 그런 티조차 없다는 뜻으로, 행실이 결백하여 흠이 없거나 완전무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르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비록 숨어 있는 작은 것이라도 남의 허물을 잘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계모가 계모 티를 내며 의붓자식을 멀리하고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계모를 멀리하는 것이라는 말.
티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