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악

관련 속담 6

(1) 등잔 뒤가 밝다

(2) 하나 하면 둘 한다

(3)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4) 안 본 용은 그려도 본 뱀은 못 그린다

(5) 낯을 들고 다니는 처녀도 선을 보아야 한다

(6) 적을 치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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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파악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악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악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눈앞에 있는 사실을 실제 그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악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혼사를 결정하자면 아무리 얼굴을 들고 다니는 처녀라도 한번 만나 선을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심을 내리기 위해서는 대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만나 보거나 알아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악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적을 이기려면 적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에 그에 맞는 전술을 짜고 싸워야 한다는 말.

파악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