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관련 속담 4

(1)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2) 파장에 수수엿 장수

(3) 초장 술에 파장 매

(4) 망건 쓰자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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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장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기회를 놓쳐서 이제는 별 볼 일 없게 된 사람이나 그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장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첫판에 까불고 덤비다가는 끝판에 가서 낭패를 본다는 말.

파장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준비를 하다가 그만 때를 놓쳐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장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