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관련 속담 6

(1)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2) 욕이 사랑

(3) 밤에 눈 끔쩍이기

(4) 귀신도 부작을 알아본다

(5) 쓰다 달다 말이 없다

(6) 검은 구름에 백로 지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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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시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

표시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시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다는 귀신도 부적을 붙인 것을 알아보고 피한다는 뜻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위험의 표시를 다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시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어떤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시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많은 것 가운데에서 유난히 표시가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시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