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관련 속담 4

(1) 한날한시에 난 손가락도 짧고 길다

(2)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3) 한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4) 서투른 시객이 평측을 가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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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사물은 다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구별이 된다는 말.

한시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농사에서는 특히 여름에 부지런히 일하여야 하듯이, 뒷일을 생각하여 한시라도 게을리해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시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일시적인 화를 참으면 나중의 생활이 편하다는 뜻으로, 격분하더라도 참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한시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한시를 잘 못 짓는 사람이 한자음의 높낮이를 맞추어서 시를 지을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일을 잘 못하는 주제에 까다로운 법칙까지 다 알아서 할 수 있을 리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시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