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랑

관련 속담 4

(1)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2)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3) 행랑이 몸채 노릇 한다

(4) 문서 없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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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