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

관련 속담 4

(1) 만득이 북 짊어지듯

(2)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3)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4) 풍년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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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형상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형상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형상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서러운 가운데 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상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