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관련 속담 8

(1)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2)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3) 친사돈이 못된 형제보다 낫다

(4) 갈모 형제라

(5) 봄 소나기 삼 형제

(6) 소나기 삼 형제

(7) 누가 흥이야 항이야 하랴

(8)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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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형제나 가까운 이웃, 친척끼리 서로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소나기 삼 형제’의 북한 속담.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소나기가 대체로 내렸다 멎었다 하면서 세 줄기로 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형제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