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관련 속담 11개

(1) 효부 없는 효자 없다

(2)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3)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4) 등걸이 없는 휘추리가 있나

(5)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6) 사위 자식 개자식

(7) 발이 의붓자식보다 낫다

(8)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9) 잔병에 효자 없다

(10+) 모두 11개

3

2

1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1번째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2번째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뉘우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3번째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4번째

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5번째

사위는 결국 장인ㆍ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6번째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7번째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8번째

부모가 늘 잔병을 앓고 있으면 자식이 변함없이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9번째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10번째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효도 관련 속담 11개 중 1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