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관련 속담 7

(1) 효부 없는 효자 없다

(2)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3) 효자는 앓지도 않는다

(4) 효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5) 매로 키운 자식이 효성 있다

(6) 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안다

(7)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3

2

1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잘되라고 매로 때리고 꾸짖어 키우면 그 자식도 커서 그 공을 알아 효도를 하게 된다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효성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