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고다 고오다 구다 구오다 다주다 두루마기 등거리 바리 바치 벙거지 은것 은그림씨 은금단청 은남움직씨 은돼지시변 은등글월문 은떡 은방물 은삼거리 은삼채 은삼포 은색떡 은소리 은시루떡 은안장 은양념 은움직씨 은자 은제움직씨 은책받침 은폿집 은회상 인소리 저고리 초갖초 초다 추갖추 추다 추매 추쓰다 춘꽃 춘마디 춘마침 춘잎

시작하는 단어

(1)‘가’의 방언


갖가지

(1)‘가지가지’의 준말.


갖갖

(1)‘가지가지’의 준말.


갖고 놀다

(1)(속되게) 사람을 놀리거나 멸시하다. <동의 관용구> ‘가지고 놀다’


갖고다

(1)‘가져오다’의 방언


"갖" 시작 단어: 1쪽

갖고오다

(1)‘가져오다’의 방언


갖구다

(1)있어야 할 것을 가지거나 차리다. ⇒규범 표기는 ‘갖추다’이다.


갖구오다

(1)‘가져오다’의 방언


갖다

(1)‘가지다’의 준말. (2)‘가지다’의 준말. (3)‘가지다’의 준말. (4)‘가지다’의 준말. (5)‘가지다’의 준말. (6)‘가지다’의 준말. (7)‘가지다’의 준말. (8)‘가지다’의 준말. (9)‘가지다’의 준말. (10)‘가지다’의 준말. (11)‘가지다’의 준말. (12)‘가지어다’가 줄어든 말. (13)‘가즈럽다’의 방언 (14)‘온전하다…


갖다주다

(1)‘가져다주다’의 준말. (2)‘가져다주다’의 준말.


"갖" 시작 단어: 2쪽

갖대

(1)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개잘량’이다.


갖두루마기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두루마기.


갖등거리

(1)‘털배자’의 방언


갖맺음 재봉

(1)주머니 입구나 작은 고리 따위를 짧고 단단하게 고정하는 바느질. 특수한 기계를 사용하기도 한다.


갖맺음 재봉틀

(1)주머니 입구, 벨트 고리, 끝맺음 따위의 짧은 길이를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재봉틀.


"갖" 시작 단어: 3쪽

갖바리

(1)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 (2)어린 가지가 서너 대 벋어져 난 산삼을 세는 단위.


갖바치

(1)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갖바치 내일 모레

(1)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리백장 내일 모레’ ‘피장이 내일 모레’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1)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갖벙거지

(1)가죽으로 만든 벙거지.


"갖" 시작 단어: 4쪽

갖신

(1)가죽으로 만든 우리 고유의 신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갖옷

(1)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


갖은

(1)골고루 다 갖춘. 또는 여러 가지의.


갖은것

(1)가지가지의 것. 또는 고루고루 다 갖춘 것.


갖은그림씨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형용사.


"갖" 시작 단어: 5쪽

갖은금단청

(1)부재 중간에 여러 가지 무늬를 그리고 갖가지 색으로 칠한 단청.


갖은남움직씨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타동사.


갖은돼지시변

(1)한자 부수의 하나. ‘貊’, ‘𧴖’ 따위에 쓰인 ‘豸’를 이른다.


갖은등글월문

(1)한자 부수의 하나. ‘段’, ‘殿’ 따위에 쓰인 ‘殳’를 이른다.


갖은떡

(1)격식과 모양을 제대로 갖추어 잘 만든 산병(散餠).


"갖" 시작 단어: 6쪽

갖은방물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규범 표기는 ‘갖은색떡’이다.


갖은삼거리

(1)말안장에 장식한 가슴걸이와 그에 딸린 여러 가지 부속품.


갖은삼채

(1)모든 악기가 함께 치는 삼채.


갖은삼포

(1)기둥과 기둥 사이에 삼포를 얹은 처마의 꾸밈새.


갖은색떡

(1)꽃, 용, 새 따위의 갖가지 모양을 만들어 붙인 색떡. 밥소라에 골무떡을 수북이 담고 그 위에 웃기로 담는다.


"갖" 시작 단어: 7쪽

갖은소리

(1)쓸데없는 여러 가지 말. (2)가진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며 뻐기는 듯이 하는 말.


갖은시루떡

(1)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橘餠)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


갖은안장

(1)갖가지 치레를 한 안장.


갖은양념

(1)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 쓰는 갖가지 재료의 양념.


갖은움직씨

(1)활용 어미를 고루 갖추어 활용할 수 있는 동사.


"갖" 시작 단어: 8쪽

갖은자

(1)한자에서 같은 뜻을 지닌 글자 가운데 보통 쓰는 글자보다 획을 더 많이 써서 모양과 구성이 전혀 다른 글자. ‘一’에 대한 ‘壹’, ‘二’에 대한 ‘貳’, ‘三’에 대한 ‘參’ 따위이다.


갖은제움직씨

(1)어미 활용이 완전하여 여러 가지 어미가 자유로이 붙는 자동사.


갖은책받침

(1)한자 부수의 하나. ‘쉬엄쉬엄 갈 착(辵)’ 자가 받침으로 쓰일 때의 이름이다.


갖은폿집

(1)공포(栱包)를 여러 겹으로 받친 집.


갖은 황아다[황아라]

(1)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갖" 시작 단어: 9쪽

갖은회상

(1)현악 영산회상에 이어 천년만세(千年萬歲)의 세 곡을 연주하는 형식.


갖인

(1)‘갖은’의 방언


갖인소리

(1)‘갖은소리’의 방언


갖저고리

(1)짐승의 털가죽을 안에 댄 저고리.


갖초갖초

(1)‘갖추갖추’의 방언


"갖" 시작 단어: 10쪽

끝 단어 더보기

왼갖

(1)‘온갖’의 방언


온갖

(1)이런저런 여러 가지의.


젓갖

(1)사냥용으로 기르는 매의 두 발에 각각 잡아매는 가느다란 가죽끈.


한갖

(1)다른 것 없이 겨우. ⇒규범 표기는 ‘한갓’이다. (2)‘한갓’의 북한어.


갖갖

(1)‘가지가지’의 준말.


(1)‘가’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