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1)감탕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나 기구재(器具材), 판목(版木)으로 쓴다.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중국, 러시아의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꽝꽝대다
(1)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꽝꽝허다
(1)‘단단하다’의 방언
꽝낭
(1)‘광나무’의 방언 (2)‘꽝꽝나무’의 방언
꽝다리
(1)‘싱어’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