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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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까뀌
(1)안쪽으로 들이 깎게 된, 날이 오긋한 까뀌.
세뿔산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붉은털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7~8월에 진한 홍색의 꽃이 피는데 털여뀌에 비하여 홍색이 짙다. 전초(全草)를 수홍자(水紅子)라 하여 약으로 쓰며, 소화 불량, 위통, 간염, 소변 불리, 임파선염 따위에 효능이 있다.
버들여뀌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꽃잎의 끝이 붉은색을 띠는 연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뀌
(1)‘꾀’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털끈끈이여뀌
(1)‘끈끈이여뀌’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