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롱 뇌롱하다

뇌롱

시작하는 단어

뇌롱

(1)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뛰어나고 약삭빠른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뇌롱하다

(1)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뛰어나고 약삭빠른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하다.


"뇌롱"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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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뇌하다’의 어근. (2)‘누에’의 방언 (3)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4)한문 문체의 하나. 죽은 이의 생존 당시의 덕행을 적어 놓은 글로 시호(諡號)를 삼는 근거가 되기도…


뇌가

(1)죽은 사람이 살았을 때 행한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 (2)돌이 쌓여 있음. (3)가지런하지 않음. (4)성정이 예사롭지 않음.


뇌가하다

(1)돌이 쌓여 있다. (2)가지런하지 아니하다. (3)흔하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성정이 아니다.


뇌각

(1)부탁이나 선물 따위를 굳이 물리침. (2)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르는 말.


뇌각하다

(1)부탁이나 선물 따위를 굳이 물리치다.


뇌간

(1)척수와 대뇌 사이에 줄기처럼 연결된 뇌의 부분.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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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의 북한어. (2)‘농’의 북한어. (3)‘옷가지 따위를 넣어 두는 곳’의 뜻을 나타내는 말. (4)‘농’의 북한어. (5)마르게리트 마리 샤를로토 롱, 프랑스의 피아니스트(1874~1966). 포레와 라벨 등의 작품을 우아하고 기지가 넘치게 연주하였으며, 티보와 함께 롱ㆍ티보 콩쿠르를 창설하고, 1906년부터 1940년까지 모교인 파리 음악원…


롱ㆍ티보 콩쿠르

(1)파리에서 격년(隔年)으로 열리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콩쿠르. 1943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롱과 바이올리니스트 티보가 창설하였다.


롱가

(1)13세기 이후에 정량 기보법에서 사용하던 두 번째로 긴 음표.


롱 가디건

(1)옷자락이 엉덩이를 덮을 만큼 길이가 긴 카디건. ⇒규범 표기는 ‘롱 카디건’이다.


롱가성진

(1)‘농가성진’의 북한어.


롱간

(1)‘농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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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1)마음이 시달려서 괴로워함. 또는 그런 괴로움. (2)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외뇌

(1)두뇌의 역할을 보조하는 도구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끝뇌

(1)사이뇌의 양쪽 옆에 있는 뇌의 한 부분. 뇌의 맨 앞부분으로, 몸의 활동을 조절한다.


개뇌

(1)수술을 하려고 뇌를 갈라서 엶.


동뇌

(1)헐벗어 몸이 얼고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


능뇌

(1)배아의 신경관에서 장차 뇌가 될 부분은 앞쪽에서 세 개의 부푼 부분을 이루는데, 그중 가장 뒤쪽 부분. 장차 다리뇌와 소뇌가 될 뒤뇌와 숨뇌로 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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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령롱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매롱매롱

(1)눈을 동그랗게 뜨고 좀스럽게 쳐다보는 모양. (2)‘말똥말똥’의 방언


반롱

(1)얽어매어 가두고 자유를 속박함.


회전등롱

(1)회전 장치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구. 조광기의 회전으로 점차 빛이 증가하다가 절정에 달하면 다시 빛이 점차 감소하여 어두워진다.


금롱

(1)새나 그 밖의 동물을 가두어 기르는 장(欌).


되롱되롱

(1)가벼운 물건이 매달려 느리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