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다 가구 가구용 가끼다 가네 가논리 가는 가닥 가닥거리다 가닥다가닥 가닥다가닥하다 가닥대다 가닥하다 가들다 가리 가리떠꿍 가리솟 가마 가며 가붙다 가붙이다 가산 가서기 가서다 가성 가세우다 가셔 가쓰다 가앉다 가앉히다 가오다 가족 가쥐다 가찍기 가채기 각경리

시작하는 단어

(1)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2)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음이름. 계이름 ‘도’와 같다. (3)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4)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5)일이 뜻밖의 경우에 이름을 나타내는 말. (6)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7)남거나 …


다가

(1)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2)한 분자 속에 이온, 산기, 염기 따위의 가수(價數)가 두 개 이상인 화합물. 두 개 이상의 하이드록시기를 가진 다가(多價) 알코올이나 두 개 이상의 카복시기를 가진 다가 지방산 따위를 이른다. (3)의미를 더 뚜렷하게 하는 보조사. (4)어떤 동작이나 상태 따위가 중단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


다가가다

(1)어떤 대상 쪽으로 가까이 가다.


다가구

(1)하나의 단독 주택 안에 있는 여러 가구.


다가구용

(1)여러 가구에서 씀. 또는 그런 물건.


"다" 시작 단어: 1쪽

다가구 주택

(1)19세대 이하가 살 수 있는 단독 주택의 하나. 현행법에는, 3층 이하로 연면적이 660㎡ 이하인 건물을 이른다.


다가끼다

(1)바싹 가까이 끌어당겨서 끼다.


다가네

(1)금속의 표면을 깎거나 찍어서 문양을 만들거나 상감하는 데 쓰는 철강 공구.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가 있다.


다가논리

(1)세 개 이상의 진릿값을 허용하는 논리. 보통의 논리는 참과 거짓의 두 값만을 사용하지만 이것은 세 가지 진릿값을 인정하는 3가 논리, 엔(N) 개의 진릿값을 인정하는 엔(N)가 논리도 있다.


다가는

(1)어떤 동작이나 상태 따위가 중단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다가’에 비하여 동작이나 상태의 변환에 초점이 놓인다. (2)어떤 일을 하는 과정이 다른 일이 이루어지는 원인이나 근거 따위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다가’에 비하여 그 의미가 강조되며, 흔히 앞 절의 일이 계속되면 나쁜 결과가 생긴다는 뜻이 암시된다.


"다" 시작 단어: 2쪽

다가닥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다가닥거리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가닥다가닥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칠 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다가닥다가닥하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다가닥대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다" 시작 단어: 3쪽

다가닥하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1)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가들다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가다. (2)맞서서 덤벼들다. (3)어떤 때가 가까이 오다.


다가리

(1)‘다갈솥’의 방언 (2)‘대가리’의 방언


다가리떠꿍

(1)가마솥의 뚜껑


"다" 시작 단어: 4쪽

다가리솟

(1)‘가마솥’의 방언


다가마

(1)바스쿠 다가마, 포르투갈의 항해가(1469?~1524). 1497년에 포르투갈 왕의 원조로 리스본을 떠나, 아프리카 남단의 희망봉을 돌아 인도의 코지코드(Kozhikode)에 도착하여 인도 항로를 개척하였다. 1524년에 포르투갈령 인도 총독에 임명되었다.


다가며

(1)-자마자.


다가 면역 혈청

(1)한 종 이상의 항원에 대한 항체를 함유한 항혈청. 단가 혈청을 혼합하거나 또는 다종 항원으로 동물을 면역시켜서 만든다.


다가 백신

(1)두 종류 이상의 병원체(病原體)를 배양한 균으로, 생체 내에 침투하여 항체를 형성하는 백신.


"다" 시작 단어: 5쪽

다가 불포화 지방산

(1)지방을 구성하는 여러 종류의 지방산 중에서 탄소의 이중 결합이 2개 이상인 지방산. 참기름이나 들기름, 콩기름과 같은 식물성 유지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가붙다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붙다. (2)틈이 없이 서로 가까이 붙다.


다가붙이다

(1)‘다가붙다’의 사동사. (2)‘다가붙다’의 사동사.


다가산

(1)한 분자 속에 금속 원자로 치환하거나 염기와 반응할 수 있는 수소 원자를 두 개 이상 가진 산. 수소의 수에 따라 이염기산, 삼염기산 따위로 나눈다.


다가서기

(1)택견에서, 상대편을 공격하기 위해 거리를 좁히는 기술. 왼발을 반 족장 앞으로 내디딜 때 양손을 무릎에 올리는 동작으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연습한다.


"다" 시작 단어: 6쪽

다가서다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서다. (2)일정한 기준에 가까이 가다.


다가성

(1)두 개 이상의 항원과 결합하는 항체의 성질. 또는 두 개 이상의 항체와 결합하는 항원의 성질.


다가세우다

(1)‘다가서다’의 사동사.


다가셔

(1)-다가서.


다가쓰다

(1)돈, 물건 따위를 원래 쓰기로 한 때보다 미리 쓰다. ⇒규범 표기는 ‘당겨쓰다’이다.


"다" 시작 단어: 7쪽

다가앉다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앉다.


다가앉히다

(1)‘다가앉다’의 사동사.


다가 알레르기

(1)개체에 특정 자극을 가함으로써 다른 자극에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는 상태.


다가 알코올

(1)한 분자 속에 하이드록시기를 두 개 이상 갖는 알코올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하이드록시기의 수에 따라 이가(二價) 알코올, 삼가(三價) 알코올 따위로 나눈다.


다가 염기

(1)한 분자 안에 산과 반응하는 하이드록시기를 두 개 이상 갖고 있는 염기. 수산화 칼슘, 수산화 비스무트, 수산화 알루미늄 따위가 있다.


"다" 시작 단어: 8쪽

다가 염색체

(1)염색체의 수가 반감되는 감수 제일 분열을 할 때 세 개 이상의 상동 염색체가 병렬하여 생긴 복합 염색체.


다가오다

(1)어떤 대상이 있는 쪽으로 더 가까이 옮기어 오다. (2)일정한 때가 가까이 닥쳐오다.


다가 이온

(1)하나의 원소가 여러 가지 산화 상태의 이온을 가지는 형태. 예를 들어, 납은 이가(二價)와 사가(四價)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다가 전해질

(1)물이나 이온화 용액에 녹을 때 다가(多價) 이온과 반대 전하를 갖는 작은 이온들로 해리(解離)되는 고분자 화합물.


다가족

(1)여러 사람으로 구성된 가족.


"다" 시작 단어: 9쪽

다가 종속

(1)관계 데이터베이스의 속성 간에 성립하는 종속성의 하나. 포엔에프(4NF) 데이터베이스 정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가 종속성

(1)관계 데이터베이스의 속성 간에 성립하는 종속성의 하나. 포엔에프(4NF) 데이터베이스 정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가쥐다

(1)힘 있게 꼭 쥐다.


다가찍기

(1)대상을 향하여 다가서면서 찍는 이동 촬영. 강조할 대상에 대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다가채기

(1)씨름 기술의 하나. 서로 버티고 있다가 갑자기 뒤로 물러서면서 상대편의 미는 힘을 이용하여 상대편을 앞으로 잡아채어 넘어뜨린다.


"다"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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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텁텁하다

(1)‘고리탑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리텁텁다’로도 적는다.


죄어들다

(1)안으로 바싹 죄어 오그라들다. (2)마음이 점점 긴장되다. (3)불안, 초조 따위의 감정이 몸이나 마음에 스며들다. (4)무엇을 오그라뜨리거나 조금씩 범위를 좁혀 가다.


들어오다

(1)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다. (2)수입 따위가 생기다. (3)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4)어떤 단체의 구성원이 되다. (5)일정한 범위나 기준 안에 소속되거나 포함되다. (6)말이나 글의 내용이 이해되어 기억에 남다.


찰팍하다

(1)‘찰파닥하다’의 준말. (2)‘찰파닥하다’의 준말.


일와하다

(1)한 번 숨다. 또는 벼슬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은둔 생활을 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1)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