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가뢰 가리 가방 가지 갈구리 갑작거리다 강들강 강들강하다 개다 개미자리 개채 거리 거리읏다 거불거리다 걸상 것병 것채 게다 게읏다 게장 겟머리 겟머리읏다 고간 고꿰다 고나가다 고나다 고나오다 고다 고뛰다 고띠다 고마니 고버리다 고번지다 고빼다 고양이 고일나다 고일어나다 고일어서다 고장 고주다 고차다 고치 고치다 고튀다 고티다 고파다 고패다 곡식

시작하는 단어

(1)편평하고 넓게 트인 땅. (2)논이나 밭으로 되어 있는 넓은 땅. (3)이효석이 지은 단편 소설. 초기의 사회 비판적인 성격의 작품에서 벗어나 자연주의ㆍ심미주의 계열로 심취해 들어갈 무렵에 발표한 작품이다. 1936년에 발표하였다. (4)두 개 이상의 사물을 나열할 때, 그 열거한 사물 모두를 가리키거나, 그 밖에 같은 종류의 사물이 더 있음을 나타…


들가다

(1)‘들어가다’의 방언


들가뢰

(1)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은 1cm 정도이며, 어두운 녹색이고 날개는 회색을 띤 녹색이다. 가슴과 배의 양편에 흰 털이 빽빽하다. 밭의 습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들가리

(1)들에서 수확한 농작물이나 농산물 따위를 야외에 일시적으로 쌓아 놓는 일.


들가방

(1)들고 다니게 된 가방.


"들" 시작 단어: 1쪽

들가지

(1)동맥, 정맥, 림프관, 신경 따위가 몸의 말단 조직에서 중심부로 들어오는 경로.


들갈구리

(1)‘권양갈구리’를 다듬은 말.


들갑작거리다

(1)몸을 몹시 흔들며 까불거리다.


들강들강

(1)‘덜컹덜컹’의 방언 (2)‘덜컹덜컹’의 방언


들강들강하다

(1)‘덜컹덜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강들강다’로도 적는다.


"들" 시작 단어: 2쪽

들개

(1)주인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개. (2)맥없이 나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길쌈을 이웃 아낙네들과 품앗이로 하는 것


들개다

(1)‘포개다’의 방언


들개미자리

(1)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돌려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들개채

(1)‘들것’의 방언


들거리

(1)‘염치’의 방언


"들" 시작 단어: 3쪽

들거리읏다

(1)‘염치없다’의 방언


들거불거리다

(1)‘들까불거리다’의 방언


들걸

(1)‘등걸’의 옛말.


들걸상

(1)들고 다니기 편리하게 만든 걸상. 접게 되어 있다.


들것

(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2)‘다래끼’의 방언


"들" 시작 단어: 4쪽

들것병

(1)환자나 사망자들을 들것으로 옮기는 임무를 맡은 병사.


들것 승객

(1)들것에 실려서 운송되어야 하는 승객.


들것채

(1)‘들것’의 방언


들것 환자

(1)운반하는 데 들것이 필요한 환자.


들게

(1)‘염치’의 방언


"들" 시작 단어: 5쪽

들게다

(1)‘흘리다’의 방언


들게읏다

(1)‘염치없다’의 방언


들게장

(1)‘거적쌈’의 방언


들겟머리

(1)‘염치머리’의 방언


들겟머리읏다

(1)‘염치없다’의 방언


"들" 시작 단어: 6쪽

들고

(1)‘마구’의 방언


들고간

(1)들판에 마련한 낟알 창고. ⇒남한 규범 표기는 ‘들곳간’이다.


들고꿰다

(1)통달하여 속속들이 잘 알다.


들고나가다

(1)연을 얼려 줄을 풀어 주다가 줄이 끝났을 때 얼레를 든 채로 연을 따라가다.


들고 나니 초롱꾼

(1)초롱을 들고 나서면 초롱꾼이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어떤 일이고 다 할 수 있다는 말.


"들" 시작 단어: 7쪽

들고나다

(1)남의 일에 참견하다. (2)집 안의 물건을 팔려고 가지고 나가다. (3)‘들고일어나다’의 북한어.


들고나오다

(1)손에 가지고 나오다. (2)어떤 사실이나 의견, 방안, 요구 따위를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다.


들고다

(1)몹시 떠들다.


들고뛰다

(1)‘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들고띠다

(1)‘들고뛰다’의 방언


"들" 시작 단어: 8쪽

들고마니

(1)‘며느리밑씻개’의 방언


들고버리다

(1)‘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들고번지다

(1)‘들고버리다’의 방언


들고빼다

(1)‘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들고양이

(1)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들" 시작 단어: 9쪽

들고일나다

(1)‘들고일어나다’의 방언


들고일어나다

(1)세차게 일어나다. (2)어떤 일에 반대하거나 항의하여 나서다.


들고일어서다

(1)세차게 일어서다. (2)항거하여 힘 있게 일어서다.


들고장

(1)들이 넓거나 논과 밭이 많은 넓은 고장.


들고주다

(1)‘달아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방탕한 짓을 하느라 있는 재산을 함부로 쓰다.


"들"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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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들

(1)‘굽도리’의 방언


구들

(1)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덮어 흙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고 불을 때어 난방을 하는 구조물.


카프리 거들

(1)무릎에서 10cm 정도 아래까지 내려오는 거들. 이탈리아 휴양지인 카프리섬 주민들이 입었던 데서 유래하였다.


진퍼리버들

(1)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봄에 잎과 함께 꽃이삭이 나와 꽃이 핀다. 고원 지대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송 샌들

(1)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한 가닥 줄로 연결된 신발. 해변가에서 남녀노소 모두 신는다.


후들

(1)‘후들거리다’의 어근. (2)팔다리나 몸이 크게 한 번 떨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