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가랏 가레 가레왕 가레황 가리 가시다 가오지 가옷 가웃 가이 가죽 가지다 가차다 가히 가다 각평저 갇다 갈기 갈래 갈망 갈망하다 갈이 갈족 감고 감하다 강꽝 강대 강말강 강말강하다 강스럽다 강코 강하다 갖춤 갛다 개미 개지다 거다 거되다 거리 거마리 거머리 거무 거미 거여미

시작하는 단어

(1)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2)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3)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4)단어, 구,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소문이나 풍문 따위를…


말가

(1)‘모두’의 방언 (2)‘모두’의 방언


말가다

(1)‘말갛다’의 방언


말가랏

(1)‘강아지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랏’으로도 적는다.


말가레

(1)‘연자매’의 방언


"말" 시작 단어: 1쪽

말가레왕

(1)‘연자맷간’의 방언


말가레황

(1)‘연자맷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레황’으로도 적는다.


말가리

(1)말의 갈피와 조리. 또는 말의 줄거리. (2)‘연자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리’로도 적는다.


말가시다

(1)‘마르다’의 방언


말가오지

(1)‘말가웃’의 방언


"말" 시작 단어: 2쪽

말가옷

(1)‘말가웃’의 방언


말가웃

(1)한 말 반쯤의 분량.


말가이

(1)챙이 없고 정수리가 뾰족하게 솟아 있으며, 가장자리가 털로 장식되어 있는 몽골의 전통 모자.


말가죽

(1)말의 가죽.


말가지다

(1)‘말개지다’의 방언


"말" 시작 단어: 3쪽

말가차다

(1)‘꿰차다’의 방언


말가히

(1)말갛게.


말가다

(1)‘말갛다’의 옛말.


말각조정식 천장

(1)무덤의 네 벽 위에서 1~2단 안쪽으로 비스듬히 괴어 올린 후, 네 귀에서 세모의 굄돌을 걸치는 식으로 모를 줄여 가며 올리는 천장.


말각평저

(1)몸통과 각이 지지 않았으면서 모양이 넓적한 그릇의 바닥.


"말" 시작 단어: 4쪽

말간

(1)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말갇다

(1)‘말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 ‘말다’로도 적는다.


말갈

(1)어떤 나라의 언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 (2)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에 거주한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만주족의 선조로 뒤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鞨)을 중심으로 발해를 세웠는데, 흑수 말갈(黑水靺鞨)은 이에 대립하여 나중에 금(金)을 세웠다.


말갈기

(1)말의 목덜미에서 등까지 나는 긴 털.


말 갈 데 소 간다

(1)안 갈 데를 간다는 말. (2)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소 가는 데 말도 간다’


"말" 시작 단어: 5쪽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

(1)온갖 곳을 다 다녔다는 말.


말갈래

(1)‘말괄량이’의 방언


말갈망

(1)자기가 한 말의 뒷수습.


말갈망하다

(1)자기가 한 말의 뒷수습을 하다.


말갈이

(1)‘마지기’의 방언


"말" 시작 단어: 6쪽

말갈족

(1)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에 거주한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만주족의 선조로 뒤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鞨)을 중심으로 발해를 세웠는데, 흑수 말갈(黑水靺鞨)은 이에 대립하여 나중에 금(金)을 세웠다.


말감

(1)가장 가벼운 죄에 처함.


말감고

(1)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말감하다

(1)가장 가벼운 죄에 처하다. (2)‘말갛다’의 방언


말 갑옷

(1)예전에, 싸움을 할 때 적의 창검이나 화살을 막기 위하여 말에게 입히던 옷.


"말" 시작 단어: 7쪽

말값

(1)어떠한 말을 한 보람이나 그 말에 대한 대가.


말강

(1)‘대청’의 방언


말강꽝

(1)‘연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꽝’으로도 적는다.


말강대

(1)‘광대’의 방언


말강말강

(1)‘오돌오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으로도 적는다.


"말" 시작 단어: 8쪽

말강말강하다

(1)‘오돌오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다’로도 적는다.


말강스럽다

(1)티 없이 맑고 환하게 깨끗하다. ⇒규범 표기는 ‘말끔하다’이다.


말강코

(1)‘콧물’의 방언


말강하다

(1)‘말갛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다’로도 적는다.


말갖춤

(1)말을 부릴 때 쓰는 연장이나 말에 딸린 꾸미개.


"말" 시작 단어: 9쪽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1)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말갛다

(1)산뜻하게 맑다. (2)국물 따위가 진하지 않고 묽다. (3)눈이 맑고 생기가 있다. (4)정신이나 의식 따위가 또렷하다.


말개

(1)길이 나 있어서 넘어 다닐 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규범 표기는 ‘재’이다. (2)‘이엉’의 방언


말개미

(1)‘왕개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마름’의 방언


말개지다

(1)흙탕물 따위가 말갛게 되다.


"말"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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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액티브 단말

(1)정보의 송수신 전송이 가능하지 않은 상태의 단말기.


국말

(1)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 (2)누룩을 빻아서 만든 가루.


민나자스말

(1)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 수중 식물. 수염뿌리가 돋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며 톱니가 있다. 짧은 잎집이 있으며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연못이나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다.


데이터 송신 단말

(1)데이터 통신에서 통신 회선을 통하여 자료를 전송하는 장치.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

(1)어떤 것을 치우침 없이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러나저러나, 혹은 여기나 저기나 모두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움말

(1)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 국어에서는 ‘되다’, ‘아니다’ 앞에 조사 ‘이’, ‘가’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 ‘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의 ‘지도자가’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