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

시작하는 단어

모지

(1)‘맏이’의 방언 (2)손가락 가운데 가장 짧고 굵은 첫째 손가락. ⇒규범 표기는 ‘무지’이다. (3)어느 땅. (4)‘못’의 방언 (5)‘묘지’의 방언 (6)‘터울’의 방언 (7)1994년 최데레사가 안무하여 발표한 현대 무용 독무 작품. 어머니의 자궁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달걀 수십 개를 바닥에 깔고 으깨는 현장 예술적 성격을 지닌다.

모지게

(1)모판에서 뜬 모를 지어 나르는 지게.

모지구

(1)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과 엄지발가락 사이의 불룩한 부분 아래에 있는 뼈. 자전거 페달을 밟는 위치의 기준이 되는 뼈이다.

모지기

(1)‘모자반’의 방언

모지다

(1)모양이 둥글지 않고 모가 나 있다. (2)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3)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규범 표기는 ‘모질다’이다. (4)‘무지르다’의 방언 (5)‘모이다’의 방언 (6)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규범 표기는 ‘모질다’이다.

모지라다

(1)‘모자라다’의 방언

모지라지다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없어지다.

모지락비

(1)‘모지랑비’의 방언

모지락비처락

(1)‘모지랑비’의 방언

모지락스럽다

(1)보기에 억세고 모질다.

모지락스레

(1)보기에 억세고 모질게.

모지락시롭다

(1)‘모지락스럽다’의 방언

모지랑갈퀴

(1)끝이 닳아서 뭉툭해진 갈퀴.

모지랑낫

(1)날이 닳아서 모지라진 낫.

모지랑붓

(1)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붓.

모지랑비

(1)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비.

모지랑비찌락

(1)‘모지랑비’의 방언

모지랑빗자리

(1)‘모지랑비’의 방언

모지랑수염

(1)볼품없이 짤막하게 난 수염.

모지랑숟가락

(1)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숟가락.

모지랑이

(1)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진 물건.

모지랑호미

(1)끝이 닳아서 모지라진 호미.

모지래다

(1)‘모자라다’의 방언

모지램

(1)‘모자람’의 방언

모지랭이

(1)‘모지랑이’의 방언

모지러지다

(1)물건의 끝이 닳아서 없어지다. ⇒규범 표기는 ‘모지라지다’이다.

모지레기

(1)‘모지랑이’의 방언

모지레다

(1)‘모자라다’의 방언

모지르

(1)‘매우’의 방언

모지르다르다

(1)‘엄청나다’의 방언

모지름

(1)고통을 견디어 내려고 모질게 쓰는 힘. ⇒규범 표기는 ‘모질음’이다. (2)‘모질음’의 북한어.

모지리

(1)‘머저리’의 방언 (2)‘매우’의 방언 (3)‘모조리’의 방언

모지리다

(1)‘무지르다’의 방언 (2)‘모자라다’의 방언

모지말다

(1)‘마지못하다’의 옛말.

모지망

(1)‘수편망지’의 북한어.

모지밀산성

(1)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백제의 성터. 이곳에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과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며, 이 유적지가 왕도였거나 왕도와 직접 관련된 곳이라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익산 왕궁리 유적’이다.

모지방

(1)‘용모’의 방언

모 지붕

(1)지붕면이 용마루에서 한데 모이게 된 지붕. 모의 수에 따라 세모 지붕, 네모 지붕 따위로 나눈다.

모지시리

(1)매우 모질게

모지역

(1)대도시의 중심 지역처럼 인구와 활동의 중심이 되며, 외부로 도시적 활동을 파생하는 지역.

모지자

(1)아무개의 아들.

모지정

(1)신라 때에 둔, 육기정(六畿停)의 하나. 지금의 경주 동쪽에 둔 군영으로, 경덕왕 때 동기정으로 고쳤다.

모지황

(1)현삼과에 속한 디기탈리스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강심, 이뇨에 효능이 있어 심기능 부전, 심장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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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1)옮겨 심기 위하여 기른 벼의 싹. (2)옮겨 심으려고 가꾼, 벼 이외의 온갖 어린 식물. (3)윷놀이에서, 윷짝의 네 개가 다 엎어진 경우를 이르는 말. 끗수는 다섯 끗으로 친다. (4)윷판의 다섯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모’가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5)물건의 거죽으로 쑥 나온 귀퉁이. (6)공간의 구석이나 모퉁이. (7)선과 …

모가

(1)머리에 뭔가 뒤집어쓴 것 같으면서 눈이 아찔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환자를 이르는 말. (2)‘모과’의 방언

모가도르

(1)견사나 레이온을 씨실로 하고 면사나 아마사를 날실로 하여 평직으로 짠 천. 작은 골이 있으며 넥타이 재료로 사용된다.

모가디슈

(1)소말리아에 있는 항구 도시. 10세기에 아랍인이 건설한 도시로 정치,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1959년에 창립된 대학이 있으며, 이슬람 양식의 오래된 건물과 사원 따위가 있다. 소말리아의 수도이다.

모가르개

(1)모내기 때 쓰는 기계에서, 모를 알맞게 갈라 주는 장치.

모가미 요시아키

(1)일본의 전국(戰國)ㆍ에도(江戸) 시대의 다이묘(1546~1614). 데와(出羽) 지방의 다이묘(大名)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휘하에서 활약하였으나, 불화로 인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로 등을 돌렸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공을 세워 57만 석의 다이묘에 봉해졌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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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1)궁중에서, ‘요강’을 이르던 말. (2)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말. (3)‘저’의 방언 (4)‘김치’의 방언 (5)‘저’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을 때의 형태. ⇒규범 표기는 ‘제’이다. (6)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셋째 줄 협종(夾鐘)의 구음(口音). (7)양금의 왼쪽 괘 왼쪽 셋째 줄 무역(無射)…

지가

(1)종가에서 분가하여 나간 집. (2)풍수지리설에 바탕을 두고 지리를 보아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내는 술법. (3)토지의 가격. (4)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던 일. (5)종이의 값. (6)신문 구독료.

지가 경사도

(1)도심에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지가나 지대가 떨어지는 원리를 보여 주는 그래프.

지가 고시

(1)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공공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토지를 매수할 때 가격 기준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일.

지가 고시제

(1)정부가 부동산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여 부동산 가격 산정의 기준을 세우고 토지ㆍ건물ㆍ동산의 감정 평가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적정한 가격 형성을 도모하는 제도. 부동산 가격 공시 및 감정 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 교통부 장관이 중앙 부동산 평가 위원회의 확인을 받아 고시한다.

지가 공시

(1)전국의 도시와 그 주변 지역에서 표준지로 선정된 지역의 가격을 공시하는 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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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방화모

(1)포문 부분에서, 화약 가스 흐름의 팽창을 막아 완전히 연소되지 않은 장약 알갱이들을 깨끗이 연소하며 반충 속도를 높여 주는 장치.

반영구 제모

(1)거의 영구에 가까운 제모.

섭나모

(1)‘섶나무’의 옛말.

벽모

(1)푸른 빛깔의 털.

모

(1)‘자못’의 옛말.

적정 규모

(1)경영 생산에서, 평균 비용이 최소가 되거나 평균 수익 또는 평균 생산력이 최대로 되는 규모. 이는 항상 기술, 관리, 노동, 재무, 배급, 수급 변동의 여섯 요소에 의하여 결정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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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주지

(1)‘이진아시왕’의 다른 이름. 내진은 이름이고 주지는 군장(君長)의 칭호이다.

종이쪽지

(1)종이에 몇 글자 써넣은 글쪽지.

러스틱 이미지

(1)시골풍의 거칠고 오래된 듯한 이미지. 마직물, 마디가 있는 소재나 굵은 실로 만든 투박한 소재, 자연스러운 색상을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멥되아지

(1)‘멧돼지’의 방언

쇠애지

(1)‘송아지’의 방언

건초지

(1)건초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