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

시작하는 단어

빠

(1)‘바’의 북한어. (2)‘바’의 북한어. (3)차례나 횟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 (4)‘팬’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빠가각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을 때 나는 소리.

빠가각거리다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빠가각대다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빠가각빠가각

(1)개구리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자꾸 긁을 때 나는 소리.

빠가각빠가각하다

(1)개구리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자꾸 긁는 소리가 나다.

빠가각하다

(1)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나다. (2)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나다.

빠가닥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가닥거리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가닥대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가닥빠가닥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바가닥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가닥빠가닥하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가닥하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가되다

(1)‘마모되다’의 방언

빠가빠가

(1)‘동자개’의 방언

빠가사리

(1)‘동자개’의 방언 (2)‘동자개’의 북한어.

빠각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각거리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각대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각빠각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

빠각빠각하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가 나다.

빠각하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개놓다

(1)어떤 내용이나 내막 따위를 사실대로 다 드러내 놓다.

빠개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2)작고 단단한 물건의 틈을 넓게 벌리다. (3)거의 다 된 일을 어긋나게 하다. (4)‘빠기다’의 방언

빠개지다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두 쪽으로 갈라지다. (2)거의 다 된 일이 어긋나다.

빠구니

(1)‘바구니’의 방언

빠구리

(1)‘성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바구니’의 방언

빠그극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

빠그극거리다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빠그극대다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빠그극빠그극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릴 때 나는 소리. (2)동자개 따위가 자꾸 가볍게 우는 소리.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자꾸 울어 대는 소리.

빠그극빠그극하다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자꾸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2)동자개 따위가 자꾸 가볍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자꾸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

빠그극하다

(1)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2)동자개 따위가 가볍게 우는 소리가 나다. (3)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울어 대는 소리가 나다.

빠그닥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빠그닥거리다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빠그닥대다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빠그닥빠그닥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빠그닥빠그닥하다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빠그닥하다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빠그라뜨리다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뜨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빠그라지다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다. ‘바그라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져서 아주 못 쓰게 되다.

빠그라트리다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바그라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빠개서 아주 못 쓰게 만들다.

빠그락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빠그락거리다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빠그락대다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빠그락빠그락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개굴개굴’의 방언

빠그락빠그락하다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빠그락하다

(1)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

빠그러지다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다. ⇒규범 표기는 ‘빠그라지다’이다. (2)빠개져서 아주 못 쓰게 되다. ⇒규범 표기는 ‘빠그라지다’이다.

빠그르르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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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빠

(1)어린아이의 말로 ‘작은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기 아빠

(1)젖을 먹는 어린아이를 보살펴 키우는 아빠.

독수리 아빠

(1)자녀의 교육을 위하여 외국으로 떠나보낸 아내와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언제든지 보러 갈 수 있는, 경제적ㆍ시간적 여유가 있는 아빠를 이르는 말.

친아빠

(1)자기를 낳은 아빠.

배렁빠

(1)‘바람벽’의 방언

아이 아빠

(1)아이를 기르는 아빠. 또는 아이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