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 잡다잡다하다 잡다

잡다

시작하는 단어

잡다

(1)손으로 움키고 놓지 않다. (2)붙들어 손에 넣다. (3)짐승을 죽이다. (4)권한 따위를 차지하다. (5)돈이나 재물을 얻어 가지다. (6)실마리, 요점, 단점 따위를 찾아내거나 알아내다. (7)자동차 따위를 타기 위하여 세우다. (8)어떤 순간적인 장면이나 모습을 확인하거나 찍다. (9)일, 기회 따위를 얻다. (10)말 따위를 문제로 삼다. (…


잡다리

(1)‘꼬락서니’의 방언


잡다하다

(1)잡스러운 여러 가지가 뒤섞여 너저분하다.


잡다히

(1)잡스러운 여러 가지가 뒤섞여 너저분히.


"잡다" 시작 단어: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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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3)‘여러 가지가 뒤섞인’ 또는 ‘자질구레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4)‘막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잡가

(1)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제가(諸家)의 설을 종합하고 참작하여 만든 학설. 또는 그 학설을 따르던 학파. (2)어느 학파에도 딸리지 않은 사상가. (3)속되고 잡스러운 노래. (4)조선 말기에 평민들이 지어 부르던 노래. (5)정악(正樂) 이외의 노래.


잡가집

(1)잡가를 모아 엮은 책.


잡가티다

(1)잡혀 갇히다.


잡각석

(1)엄격한 규격 치수 없이 막 깬 돌.


잡간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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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2)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음이름. 계이름 ‘도’와 같다. (3)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4)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5)일이 뜻밖의 경우에 이름을 나타내는 말. (6)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7)남거나 …


다가

(1)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2)한 분자 속에 이온, 산기, 염기 따위의 가수(價數)가 두 개 이상인 화합물. 두 개 이상의 하이드록시기를 가진 다가(多價) 알코올이나 두 개 이상의 카복시기를 가진 다가 지방산 따위를 이른다. (3)의미를 더 뚜렷하게 하는 보조사. (4)어떤 동작이나 상태 따위가 중단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


다가가다

(1)어떤 대상 쪽으로 가까이 가다.


다가구

(1)하나의 단독 주택 안에 있는 여러 가구.


다가구용

(1)여러 가구에서 씀. 또는 그런 물건.


다가구 주택

(1)19세대 이하가 살 수 있는 단독 주택의 하나. 현행법에는, 3층 이하로 연면적이 660㎡ 이하인 건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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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잡

(1)‘소잡하다’의 어근. (2)‘소잡하다’의 어근.


방잡

(1)‘방잡하다’의 어근.


영양 교잡

(1)한 식물의 영양 기관을 다른 식물의 영양 기관에 붙여 하는 교배.


품종 간 교잡

(1)동물 또는 식물에서 서로 다른 형질을 가진 두 품종을 교잡하는 일.


착잡

(1)갈피를 잡을 수 없이 뒤섞여 어수선함.


답잡

(1)‘답잡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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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텁텁하다

(1)‘고리탑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리텁텁다’로도 적는다.


죄어들다

(1)안으로 바싹 죄어 오그라들다. (2)마음이 점점 긴장되다. (3)불안, 초조 따위의 감정이 몸이나 마음에 스며들다. (4)무엇을 오그라뜨리거나 조금씩 범위를 좁혀 가다.


들어오다

(1)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다. (2)수입 따위가 생기다. (3)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4)어떤 단체의 구성원이 되다. (5)일정한 범위나 기준 안에 소속되거나 포함되다. (6)말이나 글의 내용이 이해되어 기억에 남다.


찰팍하다

(1)‘찰파닥하다’의 준말. (2)‘찰파닥하다’의 준말.


일와하다

(1)한 번 숨다. 또는 벼슬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은둔 생활을 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1)가난한 가정에서 자식이 많아 좁은 방에 들어앉은 꼴이 마치 쪽박에 밤을 담아 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