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가매 가스리 가오리 강냉이 걸음 게다 고기 고냥 고망 괴기 구녁 구녕 구멍 구무 구영 궁기 글라 깨풀 꼬랑대이 꼬래기 꼬래이 꼬리 꼬리망초 꼬리망촛과 꼬리새풀 꼬리선인장 꼬리톱 꼬리풀 꽁대이 꽁지

시작하는 단어

(1)짐승의 가죽 안쪽에 두껍게 붙은 기름 속에 있는 굵은 콩만 한 검푸른 멍울. (2)쥣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쥣과의 하나. 몸집이 크며, 대개 등 쪽은 갈색이고 몸 아래쪽과 발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귀는 짧고 두껍다. 야행성으로 하수구나 인가의 마루 밑 등지에 살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4)몸의 어느 한 부분에 경련이 일어나 부분적…


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1)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이리 앞의 양’ ‘고양이 만난 쥐’


쥐가 고양이를 무는 식

(1)‘궁서가 고양이를 문다’의 북한 속담.


쥐가 고양이를 불쌍해한다

(1)자기에게 해를 주는 존재를 오히려 동정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가 놀다

(1)힘살이 파르르 떨거나 꿈틀거리다.


"쥐" 시작 단어: 1쪽

쥐가 뛰다

(1)‘쥐가 놀다’의 북한 관용구.


쥐가마

(1)‘가마’의 방언


쥐가매

(1)‘가마’의 방언


쥐가스리

(1)매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매우 넓으며 납작하다. 붉은빛을 띤 회색이고 머리에는 머리지느러미가 귀 모양으로 양쪽에 나와 있다. 간유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기름을 짜는 데 쓰인다. 한국 남부, 일본, 대만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쥐가오리’이다.


쥐가오리

(1)매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매우 넓으며 납작하다. 붉은빛을 띤 회색이고 머리에는 머리지느러미가 귀 모양으로 양쪽에 나와 있다. 간유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기름을 짜는 데 쓰인다. 한국 남부, 일본, 대만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쥐" 시작 단어: 2쪽

쥐가 쥐 꼬리를 물고

(1)여러 사람이 연이어서 나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쥐가 하루밤에 소금 한 섬을 나른다

(1)쥐가 조금씩 날라 가는 것 같지만 하룻밤에 소금 한 섬을 다 나른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지만 입는 피해가 매우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강냉이

(1)검은 자주색으로 익은 작은 옥수수. 이삭이 작고 알은 수수보다 조금 크다.


쥐개

(1)손으로 쥘 수 있게 만든 부분.


쥐걸음

(1)초조한 마음으로 둘레를 살피며 자세를 낮추고 살금살금 걷는 걸음. (2)무서워서 조금씩 뒷걸음치는 걸음.


"쥐" 시작 단어: 3쪽

쥐게다

(1)‘쥐이다’의 방언 (2)‘쥐이다’의 방언


쥐 결핵균

(1)들쥐류 전반에 걸쳐 결핵을 일으키는 세균종. 기니피그, 토끼, 송아지에게 전파되어 국소적인 감염을 일으킨다.


쥐고기

(1)쥐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이며, 옆으로 납작하다. 푸른 갈색 또는 분홍색이고 옆구리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눈 위에 한 개의 가시가 있고 배지느러미가 없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쥐치’이다. (2)말린 쥐치를 기계로 납작하게 눌러 만든 어포(魚脯). ⇒규범 표기는 ‘쥐…


쥐고냥

(1)‘쥐구멍’의 방언


쥐고망

(1)‘쥐구멍’의 방언


"쥐" 시작 단어: 4쪽

쥐고 펼 줄을 모른다

(1)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2)옹졸하여 풀쳐서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쥐고 흔들다

(1)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 <동의 관용구> ‘쥐었다 폈다 하다’


쥐괴기

(1)‘쥐고기’의 방언


쥐구녁

(1)‘쥐구멍’의 방언


쥐구녕

(1)‘쥐구멍’의 방언


"쥐" 시작 단어: 5쪽

쥐구멍

(1)쥐가 드나드는 구멍. (2)몸을 숨길 만한 최소한의 장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시추선의 시추판 바닥에 설치하는 작은 구멍.


쥐구멍에도 눈이 든다

(1)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1)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쥐구멍에도 부어 넣으면 들어간다

(1)대상과 환경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쓰면 할 수 없던 일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1)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시작 단어: 6쪽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1)가당치 아니한 일을 주책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쓸데없는 겉치레를 요란하게 함을 비꼬는 말.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1)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1)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쥐구멍(을) 찾다

(1)부끄럽거나 난처하여 어디에라도 숨고 싶어 하다.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1)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쥐" 시작 단어: 7쪽

쥐구멍 틀어막으려고 대들보 들여민다

(1)작은 물건이나 적은 역량으로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에 엄청나게 큰 것을 들이미는 우둔하고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구무

(1)‘쥐구멍’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쥐’으로 나타난다. (2)‘쥐구멍’의 방언


쥐구영

(1)‘쥐구멍’의 방언


쥐굴

(1)‘쥐구멍’의 북한어.


쥐 굴레 쓴 것 같다

(1)격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것을 뒤집어쓴 차림새를 비꼬는 말.


"쥐" 시작 단어: 8쪽

쥐궁기

(1)‘쥐구멍’의 방언


쥐글라

(1)조제프 클레망 쥐글라, 프랑스의 의사ㆍ경제학자(1819~1905). 저서에 ≪프랑스ㆍ영국ㆍ미국에서의 상업 공황과 그 주기적 재발(再發)≫이 있는데, 쥐글라 사이클로 알려진 경기 순환의 규칙성을 서술하였다.


쥐글라 사이클

(1)1860년대 프랑스의 경제학자 쥐글라가 주목한, 9~10년의 주기를 갖는 경기 파동. 생산량ㆍ물가ㆍ이자율의 변동에 모두 나타난다.


쥐글라 순환

(1)1860년대 프랑스의 경제학자 ‘쥐글라’가 주목한, 9~10년의 주기를 갖는 경기 파동. 생산량ㆍ물가ㆍ이자율의 변동에 모두 나타난다.


쥐글라 파동

(1)1860년대 프랑스의 경제학자 쥐글라가 주목한, 9~10년의 주기를 갖는 경기 파동. 생산량ㆍ물가ㆍ이자율의 변동에 모두 나타난다.


"쥐" 시작 단어: 9쪽

쥐깨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흰색 또는 엷은 붉은색을 띤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습지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데 경기, 제주, 평안,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2)‘주근깨’의 방언


쥐깨풀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흰색 또는 엷은 붉은색을 띤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습지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데 경기, 제주, 평안,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쥐꼬랑대이

(1)‘쥐꼬리’의 방언


쥐꼬래기

(1)‘쥐꼬리’의 방언


쥐꼬래이

(1)‘쥐꼬리’의 방언


"쥐" 시작 단어: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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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람쥐

(1)‘다람쥐’의 방언


흰배웃수염박쥐

(1)박쥐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cm이고, 꼬리 사이의 막에 짧은 강모가 두 줄로 나 있다. 희귀종으로, 한국ㆍ아시아ㆍ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제쥐

(1)‘제주’의 방언


서울쥐 시골쥐

(1)서울에 초대받은 시골쥐가, 초라하더라도 평화롭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며 시골로 돌아가는 내용의 구전 설화. 배경이 서울과 시골 대신 들판과 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람의 혼은 새앙쥐

(1)사람의 혼(魂)이 몸속에 생쥐의 형태로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설화. 이 설화로, 꿈은 사람의 혼이 몸 밖으로 나가서 겪게 되는 일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 설화처럼 사람의 혼을 몸속에 있는 또 다른 생물체로 인식하는 사고방식은 세계 여러 민족에서 발견된다.


사시랑쥐

(1)‘생쥐’의 방언